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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07_무시당하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본문

교육자료/동기부여 (Motivation)

[동기부여] 07_무시당하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karma2475 2023. 2. 17. 12:30

과거에 거들떠 보지도 않던 몇몇의 작은 회사들은 어느새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어 세계를 이끌어갑니다. 그 회사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그 공통점을 일상에서도 적용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요? 멘토 사이먼 시넥은 그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단 한 가지 이유를 바로 이것이라고 말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테크놀로지, 문화 속 경쟁을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중요해요. 모든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드러나죠. 인터넷이 세상에 나왔을 때 대기업들은 고개를 끄덕였죠. 인터넷 관련 사업이 생기니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안전을 추구 했어요. 초기에 아마존이 투자자를 찾으러 다니며 투자해 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다들 거절했죠. 안전을 추구하던 그들이 지금은 아마존을 잡으려 발버둥을 치죠. 넷플릭스는 당시 대기업 블록버스터에게 회사를 팔겠다고 했는데 그들은 거절했고 그리고 당시 나머지 방송사와 영화사들도 채널의 시청률 경쟁에만 바빠서 넷플릭스가 텔레비전 방송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GM은 내연기관차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적자가 나던 전기차 생산을 멈췄죠. 그리고 이제 다시 테슬라를 뒤쫓고 있고요. 이 모든게 웃기지 않나요?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모두 모두 무시를 당하던 작은 회사였어요. 전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던 회사들이 해당 시장 전체를 바꾸고 새롭게 만들었죠. 작은 기업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였어요. 대기업들도 새로운 혁신을 할 수 있지만 대기업들의 문제는 한정된 목표와 경쟁에 집착 한다는 거죠.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경영진들은 익숙한 사고에 집착하고 익숙한 일만 합니다.

 

만약 대기업들을 옮겨다니며 30년 간 경영에 참여한 사람에게 새로운 시장이 오고있으니 하던 일을 다 접어놓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죠. 제 방식은 30년간 이 시장에서 먹혔어요. 조언 고맙지만 알아서 할게요.

 

하지만 작은 회사들은 비전에 집착합니다.

 

자신들의 가진 자원을 초월해서 자신이 가지 엄청난 비전을 이루려고 하죠. 누군가 엄청난 비전을 제시하면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요. 우린 그럴 돈도 없고 그럴 인적자원도 아직 없으니까 창의력을 발휘해보자.

 

하지만 회사가 커질수록 비전은 작아지죠. 점점 안정을 추구해요. 그렇게 큰 회사로 성장을 하더라도 다음 도약은 결국 큰 비전이 필요해요. 그리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렇게 큰 회사들을 세운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등 경험없이 그저 큰 비전을 가졌던 사회 초년생들이었어요. 비전이 그들을 성장하게 했고 기업가 정신을 만들었죠. 그리고 그 기업가 정신은 바로 도전하고 실패하며 배우는 것. 실패 없인 경험도 없으니까요.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경쟁이 아니라 자신만의 비전을 쫓는 것이 만든다.

 

여기서 크고 작은 회사들은 개인으로 비유해 봤어요. 사실 모두가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지만 경쟁 사회를 살아가며 모두는 바뀝니다. 어릴 적 우리는 비전을 대통령, 우주조정사, 국가대표 무엇이즌 이룰 수 있는 백지에 자유롭게 그렸고 친구의 비전에 박수를 치며 주변 모두는 응원을 해줬죠. 하지만 그 비전들은 나이가 들며 바뀌어 갑니다. 주변에서 응원은 어느새 참견으로 바뀌고 내가 가진 꿈의 크기보다는 나의 성적에 의해 주변에서의 박수소리가 커지고 작아지니 시험성적이 우선순위로 바뀌죠. 그리고 하고 싶은 것보다는 대학의 이름을 중요시하며 전혀 모르는 학과에 들어가게 되고 비전은 점점 사라집니다. 그렇게 마주한 현재의 세상 속에서 너무나 많은 분들이 늦었다고 생각하며 위축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늦지 않았더라고요. 저는 운동부 꼴통 이었거든요. 운동을 그만둔 저는 갈피를 잃었고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 경쟁은 꿈도 못 꿨어요. 그러던 와중 저는 패션에 관심이 생겨서 시간이 날 때마다 모델들의 사진을 찾아보고 옷이나 신발의 디테일에 대해서 검색했어요. 부모님과 친구들은 시간낭비 좀 그만하라고 했지만 전 계속했습니다. 그게 그냥 좋았거든요. 그리고 그 쓸데없는 행동 속 정보들은 운동부 꼴통이었던 저를 북미 패션 관련 직종의 8번의 면접에서 한 번도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줬고 주변에 좋은 인맥들을 만들게 도와줬습니다. Connecting the dots 스탠퍼드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처럼 비전을 쫓아가는 여정들은 당시엔 상관관계가 하나 없는 하나의 점들처럼 보이지만 뒤를 돌아보면 멋진 그림이 되는 그런 여정입니다. You arent doing it wrong, if no one knows what you are doing.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마도 모른다면, 당신으 그것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표면적인 부분을 가지고 여러분의 행동을 판단하는 그런 주변 사람들의 말은 흘러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경쟁이 데려다줄 도착지는 앞서가는 한 사람보다 앞선 등수 이겠지만 비전이 데려다줄 도착지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가장 높을 곳이란 것을 말이죠.

 

출처 : 터닝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RGOurMBVRsI&list=PLSopI0OPfh1UCAAuU_kn8Z_aYIXEQFxIx&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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