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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01_토밥 군포편에 나온 닭볶음탕 홍미집 수원점 본문

맛집여행 (Food Toure)

[맛집여행] 01_토밥 군포편에 나온 닭볶음탕 홍미집 수원점

karma2475 2023. 1. 29. 18:27

토밥 군포 편에 나온 홍미집. 토밥에서는 군포 산본점을 방문했으나 거리상 수원에 있는 홍이집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바로 방문. 사전에 주차장을 알아봤더니 수원역 앞 먹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가 힘들 것 같아 AK백화점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 일요일 점심시간을 피해 1쯤 방문하다 보니 여유롭게 입장.

빨간 간판이 눈에 띄어 못찾고 지나가기 어려움. 점심을 먹으러 왔지만 사실 식당보다는 안주요리로 토밥에 나온 터라 혹시 우리 딸과 들어가기에 조금은 망설여졌다는...

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더니만 역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 분위기가 전혀 닭볶음탕을 파는 곳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인테리어. 매장은 길쭉하게 세로형으로 되어 있고 상단에는 샹들리에가 있어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분위기.

우리가 주문한건 차돌닭볶음탕 세트메뉴(차돌볶음탕 소자 / 게살비비빔밥 / 게살계란찜)와 청포도 에이드 한잔. 참, 그리고 지금 SNS이벤트로 인스타에 음식과 후기를 올리면 음수료가 공짜. (아싸!)

 

음식이 나오고 약 8분후에 불을 줄이고 식사하라는 친절한 종업원의 이야기 대로 식사를 시작.

 

솔직한 음식후기

1. 첫 맛은 닭볶음탕이 아니라 마라탕 맛.

    (참고로 마라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많이 실망하고 비빔밥만 먹었음. 우리 다예는 너무 맛있어서 난리 났네!

2. 차돌 닭볶음탕 소자(44,000원) 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닭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냥 닭볶음탕집에서 저 정도가격이면 한솥으로 3인 이상은 충분히 먹었을 텐데... 

    아마도 안주용으로 판매를 하다 보니 양보다는 분위기와 맛으로 생각해야 할 듯.

3. 반전.... 양이 너무 적어 우동사리를 시켜서 더 끓이다 보니 처음 마라탕맛은 없어지고 닭볶음탕 맛이 올라옴.

    한참을 끓이다 보니 걸쭉하고 밥볶음을 부르는 맛이남.(잘 참았어!!!)

4. 게살비빔밥과 게살계란쯤은 그냥 쏘쏘....

5. 재방문 의사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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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집 수원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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